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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은 조직을 손상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주 맞는다고 하더라도 조직이 손상되거나 변형되거나 하는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수술을 하면 조직을 손상함으로 수술자국이 남는 것이고 이것은 두고두고 남아서 심미적인 문제 뿐 아니라 기혈의 순환을 방해하여 수술부위는 항상 찌뿌듯한 불편감을 비롯한 통증 , 당기는 현상등을 초래한다.  뿐 만 아니라 변형된 조직 때문에 이차 삼차의 질병을 초래한다.
침은 오히려 조직을 다시 건강하게 회복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대표적인 것이 발목을 삐어서 조직을 손상받았을 때 침을 맞으면 회복되는 것이다. 개구리의 근육을 일부러 부분손상을 일으킨 후 침을 자주 좋아 주면 근육이 회복되어 정상근육과 같아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는 실험결과도 있으므로 침은 조직의 손상이 아닌 조직을 회복시켜주는 역할까지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개구리 실험은 침 뿐아니라 뜸에도 적용된다 완전히 손상된 조직이 아니라면 어느정도까지는 회복된다.
또 침에 대한 걱정 중에 병원균의 감염에 대한 걱정인데 침은 주사기와는 달리 관처럼 생기지 않아서 음습하지 않으므로 병원균이 머물수 있는 공간이 없다. 햇빛에 두면 자연소독과 멸균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는 침을 소독이나 멸균하지 않고도 사용하곤 하였다. 과거에 가장 좋은 멸균법으로 사용한 것은 참기름을 끓여서 침을 소독한 후에 햇빛에 말리거나 특별한 약제를 넣어 증류하여 침을 소독하였다. 바이러스 중에 에이즈 같은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에 하나이지만 에이즈 바이러스도 햇빛에는 약하여 자연살균된다.  
몸 속에 있는 세균 가령 대장에 있는 균들도 침을 맞으면 유익한 유산균은 증가하고 부패하게하는 균들은 줄어드는 현상을 알 수 있다. 대장 뿐 아니라 구강염, 치은염도 침을 맞으면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들이 줄어든다. 침을 맞을 때 세균이 들어가서 몸을 손상할 것에 대한 근심도 내려놓고 대장이나 몸 속에 잇는 유해균들은 사라지고 유익한 균들이 활성화되도록하는 침뜸을 보급하는 것은 국민 건강에 메우 긍정적인 효과를 갖는 것이다. 세균의학에서 발견하지 못한 치료방법들도 침뜸의학에서 가능한 것들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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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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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이현교

2009.02.06
16:42:53
균도 죽인다.[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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