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치유할 수 있는 침과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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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과 얘기 중에 컴퓨터를 아주 잘하는 분의 이야기를 들었다.

"자신이 노하우를 공개하면 사람들은 간혹 어렵게 공부해서 쉽게 풀어주는 것이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 같으면 절대 공개 안한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은 공개하는 것이 더

많이 공부하게 되고 실력이 더 많이 늘게되어 결국은 자신은 언제나 가르쳐주는 입장에 서게 되고 노

하우를 전수받은 사람은 언제나 교육을 받게 된다. 자신이 노하우를 공개하지 않을 때는 공부를 포기

한 때"라고. 이것은 법칙이라고 생각한다. 연구자가 10을 투자하여 충분히 연구한 성과를 교육하면

교육받은 사람은 아무리 잘 교육받아도 사실 10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이 남에게 헐값에 팔리는 것 같아 두려워한다.

이런 문제는 어디든지 있지만 특히 침뜸분야는 더욱 심하다  침뜸이 발전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이다. 노하우를 공개하면 자신은 나락으로 떨어질 것처럼 덜덜 떤다.

그러니 자신은 발전하지 못하고 항상 제자리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최고인 것처럼 떠드는

경우가 많다.

상한론을 지은 장중경은 비법을 가지고 공개하지 않는 사람에게  비법을 배우기 위해 그의 문하에 들

어간다. 자신은 이미 유명한 의사 였지만....물지게 지고 땔감해주면서 ...결국 스승이 몸이 약해져서

죽음에 이르자 정성에 감동하여 가르쳐 주면서 "이 방법은 장중경도 모를 것이다"라고 했다는 것이

다. 장중경은 비법을 전수한 스승에게 자신이 장중경인데 비법을 배우기 위해 속인 것을 사과했다.

그러자 스승은 장중경을 정중히 맞으면서 "죽어 없어질 자신의 방법이 장중경을 통해 세상에 빛을 보

게 되었다"면 오히려 감사했다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노하우를 일찍 세상에 공개하지 못한 자신을

부끄러워하면서 말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살렸을 것인데 그렇지 못했다며....

모든 것을 공개한 장중경은 역사 속에 살아 명인으로 대접을 받아왔지만 자기 혼자 명인이었던

스승은 역사 속에 사라졌다.

자신의 경험과 비법을 공개합시다. 정보공개는 발전을 촉진합니다.

우리나라 침구발전을 저해하는 비법 장사들로부터 소중한 침뜸을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은 서로

노하우를공개하는 것 뿐...

배워서 남주면 나에게는 또 다른 비법이 선물로 주어진다. 혜택들도.....장중경을 보라.

동양의학을 찬란하게 만든 사람아니던가!

배우고 연구하여 남에게 주라!

[최종등록 : 2006. 12. 7 pm 3:50]


조회 수 :
871
등록일 :
2008.06.13
19: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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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지기

2015.10.01
17:09:59

상한론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한 장중경은 후대에 명인으로 대접받고 있지만, 자기 혼자 명인이었던

그의 스승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우리 모두 배워서 남에게 주도록 합시다.

어치피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선대의 명인들이 남긴 것이 아닌가요?

장사꾼들에게서 침구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은  자기가 아는   비법~ 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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