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치유할 수 있는 침과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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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렸을 때의 담임 목사님, 지금은 은퇴하신 목사님이 신부전증으로 신장투석을 받아야한다고 진단이 나왔는데도 목사님은 신장투석을 하지 않으시겠다며 퇴원을 하였다는 것이다. 혹시 상담을 받아볼 수 없는지 의뢰하였다.
  동양의학적인 소견은 신장이상이 아니라 심화, 간화로 인하여 상기가 너무 많이 되어 있었고 평소에도 근심걱정이 많은 분이었다. 목사님이 평소에 무슨 근심이 많으냐고 물어보니 조용히 웃었다. 후배의 말로는 남의 고민, 고통을 대신 걱정해주는 분이라고 말해주었다. 고혈압과 당뇨를 30년 앓았다는 말도 추가했다. 간화와 심화를 내려주는 침자리와 뜸자리 처방을 해주고 방법을 가르쳐주고 그 아들로 하여금 치료를 하게 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에 전화가 왔다. 병원이라는 것이다. 깜짝 놀라 물었더니 아침에 쓰러지셨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저혈당이었다. 저혈당은 처음 겪는 일이라 가족들이 모두 놀랐다는 것이다. 사탕 하나만 있어도 저혈당으로 쓰러지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하며 혈당과 혈압이 전과는 반대로 너무 낮아져서 걱정이라는 했다. 나는  몇 일 두고 치료하면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일주일이 지나서 후배는 목사님의 안부를 전했다.
  “혈압과 혈당이 일주일만에 정상이 되고 지금은 강의도 다니시며 즐겁게 지내신다는 것이다.”
기적같은 치료였다.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서양의학과 체험적인 이론으로 치료하는 동양의학의 차이는 상당하다. 아마도 동양의학이 그래도 명맥을 유지하는 것은 과학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이런 놀라운 사례들 때문일 것이다. 이런 치료가 과학적이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비합리적이고 비논리적인 치료는 아니다. 모르면 모르다고 하고 알면 안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의 시작이다. 이제는 동양의학을 좀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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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
등록일 :
2011.12.28
08: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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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지기

2015.07.21
13:55:07

30년 고혈압과 당뇨로 고생하던 분이 신부전증이 와서

간화, 심화를 내려주는 침구자리에 치료 도중에  저혈압으로  쓰러지다.

하지만 1 주일간 지속적 치료로  양호한 상태의  건강을 회복하다.

다만   예 예,  아니오 아니오, 라고 하라는 어느 경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서양의학과  체험적인 이론으로 치료하는 한의학과의 차이가

대단하다는 사례들은 곳곳에 비일비재합니다

신부전증으로 인한 신장투석에도 한의적으로도  방법이 있는데,

모두 다 서양 의료술에만 의지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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