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치유할 수 있는 침과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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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60세 사이에 견관절부위에 통증과 심한 견관절 운동제한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동결견 혹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한다. 원인으로는 아직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으나 견관절 주위에 발생한 건염 혹은 건파열이나 뇌, 심장, 경추 등에서 오는 방사통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오십견이라 불리는 견관절 증상은 대개 단계적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어깨 관절의 통증과 경직이 증가하고 그후 통증은 감소하나 경직은 계속되는 시기가 있고, 통증이 없어지고, 완전한 견관절 운동이 가능한 회복시기로 나누어 지는데 보통 회복되는 데는 1 - 2년 걸리게 된다. 통증은 견관절을 외전, 외회전, 신전시킬 때 악화되며 심해지면 환부쪽으로 누워 잠자는 것을 방해할 정도로 심해진다. 이 질환과 꼭 감별해야 하는 질환은 경추디스크로,  경추디스크는 이와는 달리 수부에 감각이상, 운동력 감소 등의 신경증상이 있다.
  서양의학에서 오십견의 치료는 통상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진통제를 투여하게 되고 그 외 안정 온열요법, 운동요법 등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운동제한이 점점 심해진다고 하여 수동적 운동이나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더욱 심한 경직을 초래하므로 바람직스럽지 못하고, 초기에는 통증을 푸는 정도로 하고, 통증이 감소되면 손가락으로 벽을 집고 올라가는 운동을 하게 된다.<경희의료원제공>인터넷 자료.
            
  동양의학에서는 오십견의 원인은 통상 간허로 발생한다고 본다. 간은 서양의학적인 간과는 다른 동양의학적인 철학적인 측면의 개념이다. 간이 허하면 매사에 피곤하며 자주 화를 내고 간혹 불면증상도 나타나고 소화력도 부족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간이 허해지는 이유는 노화의 과정 중에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이기도하고 화나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많다.  간이 허하므로 침을 놓을 때 간을 치료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러나 바로 간경락만을 치료한다고 하여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57세 된 자전거 매니아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 보겠다. 평소 자건거 운동을 즐기고 낚시도 좋아하고 명예퇴직을 하여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목표인 사람으로 운동도 열심히 하는 편이다. 그러므로 운동 부족 때문에 오십견이 온 것은 아니다. 스트레스나 화도 아니다 노화의 과정 중에 나타나는 현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더구나 통증 때문에 잠도 잘 자지 못한다고 한다.
  간은 오행상 목이다. 목의 기운이 약하면 기운이 지나치게 상승하거나 진음이 오르지 못하여 견관절, 경추, 두면부 등에 진음이 잘 오르지 않는다. 목기는 간과 담으로 나누는데 진음이 오르지 못하는 것은 통상 담경의 열이 내리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담경의 양릉천을 자침하면 잘 낫는다. 그러나 이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간이 허한 가장 큰 이유가 화나 스트레스는 목 다음의 화 때문에 생긴 것이고 노화의 과정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는 신장과 방광의 수기가 부족해서 생긴다고 본다. 그러니 우선 수기를 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수기를 보하면 목의 기운이 북돋아지므로 중극을 잘 사용한다. 우선 방광경의 기운이 모이는 중극에 자침하면 우선 40%-70% 가량은 벌써 팔 돌리는 것이 편해진다. 그리고나서 담경의 양릉천이나 비위경락의 족삼리, 풍륭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담경의 양릉천만 사용했다. 양릉천을 사용하자 거의 90%이상 통증이 내리고 팔을 돌리는데 조금 기분이 약간 편하지 않은 것은 있으나 쾌유했다. 그리고 나서 어깨부위를 촉지하여 가장 통증이 잇는 곳을 찾아 자침했다. 이 방법으로 몇 번 치유하게 했더니 일주일만에 어깨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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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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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지기

2015.07.21
15:51:20

50견 등 견관절 이상  즉 동결견 또는 유착성 관절낭염에는 상생 상극에 따라 

목기 보하는 수기(방광, 신장) 다스린다.  

먼저 중극(방광 모혈)을  찌르니  40~70%  통증이 사라지고, 

다음에  양릉천(담)으로  90% 치유,   족3리, 풍륭(비위) 등 다스린다.

 늘  전체를  살펴서  진단과 치료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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