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1
지난달 중국 출장중에 경험입니다.

출장 기간이 한달가까이 되는 경우에는
무슨일이 벌어질지 몰라 침도 넉넉하게 가져가지만
침을 무서워 하는 직원들이 간혹 있어 다른 방법을 찾은것이 핫팩입니다.
약국에서 10개들이 한봉지에 만원가량하죠

어김없이 이번에도 출장기간중에 또다른 출장자로 여직원이 왔다 가는데
평소 같지 않게 얼굴색이 하얗게 어딘가 편치않아 보여 물으니
배탈이나서 며칠째 하루에도 몇번씩 화장실을 들락거린다고 하여
가지고간 핫팩을 슥슥 비벼 따뜻하게 한다음
귀국하는 동안 내내 배꼽근처 허리춤에 넣게하고 보냈는데
다음날 문자가 날아왔습디다....
싹 나았다고....
주치의로 임명한다고...
신궐을 따듯하게 해주는것이 멀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죠.
요즘 젊은 아가씨들 배꼽 드러내놓고 다니는것이
건강에는 무지 않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회 수 :
991
등록일 :
2010.09.14
21:00:33 (*.32.224.152)
엮인글 :
http://chym.net/case/1699/48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chym.net/1699

'1' 댓글

이현교

2010.11.04
12:15:37
(*.138.49.2)
앞의 사례와 상통하는 증상들입니다. 복통이 생기는 것은 양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만 스트레스나 과로 때문이라면 간담을 먼저 치료하고 스트레스보다 비위가 평소 좋지 않은 분들은 족삼리나 삼음교 공손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빠르지요[01]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141 스트레스 인한 견비통(특히 견정부위가 아플때) 2012-07-16 서병이 448
140 독매의 신정자리의 작은 사마귀(사마귀 안녕~~~~) 2011-05-20 이영부 576
139 임읍의 고통 [3] 2010-11-08 이영부 1078
» 배탈에는 신궐을 따시게 [1] 2010-09-14 김양섭 991
137 배탈 두통 어지럼증 [1] 2010-09-14 김양섭 816
136 아이의 귀 [1] 2010-08-05 이영부 647
135 라켓으로 맞은 아랫입술 [1] 2010-01-31 윤경희 720
134 무릎통증 [1] 2009-11-11 김양섭 1297
133 중극, 수도의 힘....임신..... [2] 2009-10-26 지수미 1083
132 간접뜸으로 사마귀가 없어졌어요. [1] 2009-10-19 신동봉 829
131 소리지르고났더니.. 인후통, 이통,편두통이 생겼어요. [1] 2009-08-31 조한인 760
130 주부습진 2차 [1] 2009-08-29 조동숙 656
129 주부 습진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1] 2009-08-24 조동숙 637
128 햇볕으로 인해 심하게 탄 부위에 막침! [2] 2009-08-11 장은정 680
127 숙취 [1] 2009-08-02 김양섭 823
126 목이 삐었어요! [2] 2009-06-21 현주숙 1008
125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팔목 통증 2009-06-19 유지용 748
124 고3의 여드름 (2008. 5. ) [2] 2009-06-04 오의영 933
123 말을 제대로 못하는 증상. [1] 2009-06-03 신광호 651
122 비위허약녀 2009-06-02 신광호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