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1
개학하고 첫날 토요일.. 야외 청소,풀뽑기를 한시간하라기에.. 새로운 부담임반 아이들을 데리고 풀 뽑으려는데..
아~~
뺀질이들...
말을 더럽게 안들어요.. 이리가라면 저리가고.. 오라면 숨고... ㅡ,.ㅡ
농고애들이면 좀 풋풋하고 인간미가 있어야하는데.. 입시교육이 만들어낸 우리의 하류인생들이 모인자리라 ...어렵네요..

또 성격상 그냥 보고 넘길 수가 있나요..
소리지르고 벌주면서 솔선해야죠.. 그렇게 사방 팔방 뛰어댕기며 난리를 쳤더니.. 방학동안 푹 놀고있던 내 성대가 놀랬는지.. 상했는지
아니면 신종인풀루엔자인지..
다음날 오후 늦게부터 귀가 아파오더군요.. 간혹 면봉으로 귀가 간지러울때 좀 건드린적이 있었는데.. 그후에도 조금 아프더군요. 그런데 좀 심하게 아프기시작하더니..
인후가 침넘길때마다 아프고.. 좀있으니까.. 편두통이 심해지고..

아~~ 이럴때 침을 맞자..  백회,수삼리,사관,척택 ,태계... 침을 맞아도 별 도움이 안돼. 엣 소상을 따? 목을 사혈해?. 자리를 잘못잡았나~~........ 이거 머리가 아프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대골공에 뜸을 뜨자..별 효과 없어..

많이 아파서 그런가?

결국 진통 소염제를 먹었습니다. 지난주에 큰 사랑니를 뽑을때 받아두었던 약을 먹었죠..

개학.. 후유증인가요??  편두통은 싫어 , 애들과 떠들려면 가을의 폐기운이 상하지않게 잘 보호해가면서 살아야할텐데.. 신종플루까지 겁을주니 ....

믿음이 부족하죠?? 흔들리면 안되는데..
조회 수 :
894
등록일 :
2009.08.31
09:06:31 (*.2.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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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현주숙

2009.09.01
14:56:32
(*.110.16.29)
화를 내셨으면 간에 문제가 생겼겠죠? 간담이 문제니 인후통에 편두통이, 삼초경의 이통까지 온게 아니었을까요?
담경과 삼초경.. 임읍 외관을 자침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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