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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접대할 일이 많아 졌다.
평소주량을 아는지라 음주전에 식사를 든든히 하는등 방비를 하지만
편치 않은 상대들과 폭탄주에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를 끝내고나면 다음날은 어김없이
속이 뒤틀리는 고통을 겪는다.
목이타 아침에 물을 몇잔 마시기라도 하면 전부 토해내야 한다
식은땀이 들줄기를 타고내리면 세상이 귀찮다
이런경우 하루종일 굶어야 했고 저녁이 되어서야 겨우 콩나물국물 반그릇 정도 비우고 나면
나아지곤 했다.
지난주에도 비슷한 경우까지 이러렀다.
속이타 마신물까지 토해내고 나서 자리에 앉아 정신을 차리려 애를쓰다 중완을 써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합곡,태충에 자침하니 식은땀 나는것이 조금 사그라 든다.
의자를 뒤로 눞히고 중완에 자침한뒤 끝까지 밀어 넣었다. 15분쯤 지난것 같은데  속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다. 점심때 같이 가자는 직원말에 선뜻 따라 나설 생각을 않았지만 그전과는 다른 느낌이라
함께 따라나서 조금씩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걱정스러워 2/3쯤 하다 말았지만 다시 토하거나 하는
느낌 없이 평소 같이 편안히 식사를 마친것이다.
음주후 속이 뒤틀리는 고통.....이제끝이다.....
조회 수 :
867
등록일 :
2009.08.02
12:12:01 (*.180.18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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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박혜정

2009.08.17
11:32:46
(*.241.118.234)
푸하하하하 ㅋㅋㅋㅋ ㅋㄷㅋㄷ 음주가 그런 심한 고통을 주는군요 ㅋㄷㅋㄷ[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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